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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정희원-박지훈 보내고 김태술-김민구 영입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DB가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했다.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 신해용)은 1일 서울 삼성, 전주 KCC와 트레이드를 통해 김태술과 김민구를 영입했다. 삼성으로는 정희원이, KCC로는 박지훈이 간다.

동아고-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김태술은 데뷔 후 10시즌 동안 평균 8득점 4.7어시스트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1-2012시즌에는 소속팀이었던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바 있다.

DB는 정통 포인트 가드인 김태술의 합류로 김종규 영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DB는 KCC와도 김민구를 영입하고 박지훈을 보내는 1: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삼일상고-경희대를 졸업한 김민구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CC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다. 5시즌 동안 평균 5.9득점 2.5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민구가 DB로 오면서 지난 2012년 대학농구리그 경희대 우승의 중심이었던 '3인방'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이 한 팀에서 재회하게 됐다. 현재 상무 농구단에서 군 복무 중인 두경민은 오는 2020년 1월 8일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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