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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종규 보상 선수로 서민수 지명... 김민구-이민재는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LG가 김종규의 보상 선수로 서민수를 지명해 전력을 보강했다.

KBL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지명 및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창원 LG는 김종규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원주 DB의 서민수를 지명했다. 이에 따라 LG는 DB로부터 서민수와 김종규의 전년도 보수액 50%인 1억 6천만원을 보상 받게 된다.

서민수는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에 복무 중이며, 2020년 1월 8일 전역 예정이다.

FA 보상선수 이적 사례는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 최근 FA 보상선수 이적은 2010년 울산 모비스 소속이었던 김효범이 서울 SK와 FA 계약을 체결하면서 모비스가 보상으로 노경석과 2억 1천 200만원을 선택한 바 있다.

한편,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 의향서를 받지 못한 FA 선수들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김민구(KCC)와 이민재(KGC)가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김민구는 보수 3천 5백만원(1년)에 원소속구단인 전주 KCC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민재는 보수 4천 5백만원(연봉 4천만원, 인센티브 5백만원 / 1년)에 안양 KGC와 재계약했다.

그 외에 김명진(KT)과 이지운, 김우재(이상 DB), 차민석(삼성), 성재준(오리온), 김윤, 김태형, 이민영(이상 현대모비스) 등 8명은 은퇴를 선언했다. 안정환(LG)은 유일한 계약 미체결자로 남았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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