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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감독, 2년 연속 女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여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이문규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컵과 올림픽 예선전에 나설 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으로 이문규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문규 감독은 WKBL 신세계와 KB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KDB생명 코치, 중국 상하이 사령탑을 지내기도 했다. 

이문규 감독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끌고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선임으로 2년 연속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문규 감독과 여자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아컵, 11월에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한다. 

한편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U-19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감독에는 박수호 수원여고 코치(50)가 선임됐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성민  aaaa1307@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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