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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방출 이후 휴식 취한 테오도시치 “충분히 쉬었다. 이제 일할 시간이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테오도시치가 다시 농구를 시작한다.

밀로스 테오도시치는 유럽에 있을 때부터 팬과 NBA 구단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그가 NBA에 진출했을 때 어떤 성과를 올릴지 모두가 기대했다. 테오도시치는 크리스 폴이 떠난 LA클리퍼스로부터 제안을 받고 NBA행을 결정했다.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부진의 늪에 빠졌다. 테오도시치의 부진은 다음 시즌에도 이어졌고, 결국 2월 7일 방출되었다.

테오도시치는 이후 휴식을 취했다. 클럽 팀을 구하는 대신 농구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이상하다.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다. 새로운 경험이다. 이런 것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나는 충분히 쉬었고 이제 일할 시간이다.”고 말했다.

테오도시치는 이어 “첫 번째 목표는 준비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메달이나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얘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세르비아는 현재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테오도시치를 비롯해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니콜라 요키치, 네마냐 비엘리차 등이 포진하고 있다. 2014 FIBA 농구월드컵, 2016 리우올림픽에서 연속으로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세르비아를 결승에서 무릎을 꿇게 한 팀은 모두 미국이었다. 테오도시치는 2014년과 2016년 세르비아의 야전사령관 역할을 수행했다.

테오도시치는 FIBA 농구월드컵 유럽 예선 마지막 두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탈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 전에서 16점을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쉽게 팀은 70-71로 패했다. 이후 펼쳐진 이스라엘 전에서도 11점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97-76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 테오도시치는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 세르비아는 앙골라, 필리핀, 이탈리아와 D조에서 속해있다. 나쁘지 않은 조편성. 1라운드에서 2위 안에 들면 스페인, 이란, 푸에르토리코, 튀니지로 구성된 C조 상위 2팀과 J조에서 맞붙는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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