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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농구] ‘김은혜-김경희 스플래시 시스터즈’ 빛난 숭의여고, 라이벌 숙명여고 꺾고 우승

[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숭의여고가 라이벌 숙명여고를 꺾고 어머니농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숭의여자고등학교는 19일(일) 숙명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어머니농구대회 숙명여자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58-4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반전까지 양 팀의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엇비슷했다. 그 가운데 숭의여고가 김은혜, 김경희의 외곽슛 세례로 근소 우위를 점했다. 숙명여고의 공격 실패를 곧바로 속공 3점슛으로 메이드시킨 김은혜와 김경희였다. 5개의 3점슛을 연이어 합작했다.

숭의여고는 전반전 내내 숙명여고에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 박자 빠른 공격 전개로 손쉽게 득점을 올리며 5점 차로 앞선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숭의여고는 후반전에도 굳건하게 리드를 이어나갔다. 김경희, 김은혜가 어김없이 외곽슛을 터뜨리는 가운데 이선형의 지원사격이 빛났다. 시간에 비례해 격차를 벌려나간 숭의여고는 경기 막판 김은혜의 쐐기 3점슛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승을 차지한 숭의여고에는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숙명여고는 15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공동 3위 삼천포여고, 연우연합팀은 각각 10만원이 주어졌다. 

사진 = 이성민 기자 

이성민  aaaa1307@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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