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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FA] 부산 BNK, 구슬·한채진 등 5명과 재계약...조은주는 은퇴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BNK가 FA(자유계약) 선수들과의 협상을 마무리했다.

BNK 썸 여자농구단은 15일(수) FA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BNK는 구슬, 한채진 등 총 5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BNK는 팀 창단으로 연기된 보상 FA 협상기간에 대한 특례가 적용되며 지난 1일부터 협상을 진행했다.

BNK는 구슬과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 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구슬은 지난 시즌 연봉 4,000만원보다 무려 1억 1,000만원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됐다. 또 다른 핵심 멤버 노현지도 8,000만원에서 5,000만원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3년 재계약,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정유진(3년 8,000만원), 정선화(2년 7,600만원), 한채진(1년 1억원)이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한편, 조은주는 은퇴선수로 공시됐다. 고질적인 부상을 이겨내지 못한 채 선수 생활을 접게 된 조은주다.

사진제공 = WKBL

이성민  aaaa1307@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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