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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GALLO' 다닐로 갈리나리, 중국에서 이탈리아의 선전 이끌 수 있을까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갈리나리가 이탈리아의 월드컵 선전을 이끌 수 있을까. 

다닐로 갈리나리는 2017년 덴버 너겟츠를 떠나 LA 클리퍼스로 이적했다. 스몰포워드 갈증으로 허덕이던 팀에게 그의 합류는 반가운 소식. 유리몸이라는 명성답게 첫 시즌에는 21경기를 뛰는데 그쳤지만 두 번째 시즌에는 68경기를 소화했다. 기록도 19.8점 6.1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수준급이었다. 

한 시즌을 무사히 마친 갈리나리는 월드컵을 기다리고 있다. 갈리나리는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다. 특별한 것을 이룰 때가 왔다.”며 월드컵에 대한 자신을 드러냈다.  

갈리나리의 자신감처럼 부상만 없다면 이탈리아도 나쁘지 않은 전력. 만약 갈리나리의 부상이 나오면 이탈리아는 큰 전력 손실이다. 

갈리나리의 부상이 이탈리아에 흔들린 적이 있다. 그는 2017년 FIBA 유로바스켓 참가를 선언했다. 그러나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탈리아는 휘청했고, 8강에서 만족해야 했다. 갈리나리가 맹활약한 2년 전 유로바스켓에서 맹활약을 펼쳤기에 아쉬움이 더 컸다.

이탈리아 농구 팬들은 NBA 선수인 갈리나리와 마르코 벨리넬리 모두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의 메오 사체티 코치와 접촉을 끝냈다.

갈리나리는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다. 모든 나라 전체에 모험이 될 수 있는 큰 기회이다.”며 코치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항상 대표팀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벨리넬리와도 월드컵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앙골라, 필리핀, 세르비아와 D조에 속해 있다. 세르비아는 2016년 리우 올림픽 3위, 2017 유로바스켓 2위에 오른 강호. 이탈리아와 1위를 다툴 전망이다.  이탈리아가 여기서 2위 안에 들면 스페인, 이란, 튀니지, 푸에르토리코로 구성된 C조 상위 두 팀과 맞붙게 된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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