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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6일 김종규 사전접촉 의혹 관련 재정위원회 개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김종규의 사전접촉 의혹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KBL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16일(목) 오후 2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건으로는 "2019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금일(15일) 창원 LG 구단으로부터 사전담합 진상조사 요청을 받아 김종규의 사전접촉 의혹에 대해 심의한다"고 전했다.

LG는 FA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15일 김종규와 협상 결렬 사실을 발표했다. 구단은 김종규에 연봉 9억 6천만원, 인센티브 2억 4천만원 등 총 12억원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LG는 이에 사전접촉 의혹을 제기, KBL에 진상조사를 요청한 상황이다.

KBL FA 규정에 따르면, 원소속구단 협상 기간 동안은 타 구단과 접촉할 수 없다. 만약 이를 어겼을 시, 구단은 제재금 2,000~4,000만원과 함께 차기 신인선수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한다. 선수는 제재금 1,000~2,000만원과 함께 해당 구단과 계약 해지 및 2년 간 KBL 선수 등록이 말소된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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