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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양동근-함지훈 등 FA 5명 계약 완료... 문태종은 은퇴, 김동량은 협상 결렬
현대모비스 김동량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FA 대상선수 10명과의 협상을 모두 마쳤다. 문태종은 은퇴를 선택했고, 김동량은 시장에 나오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총 10명의 FA 대상선수 중 5명(양동근, 함지훈, 오용준, 김광철, 최지훈)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양동근은 보수 4억원(연봉 3억원, 인센티브 1억원), 계약기간 1년에 사인했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함지훈은 보수 5억 5,000만원(연봉 4억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해 원클럽맨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FA 자격으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오용준은 보수 1억원(연봉 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 계약기간 1년에 합의했고, 백업 가드 김광철(4,500만원 / 2년)과 군 전역을 앞둔 최지훈(3,500만원 / 1년)과도 재계약을 마쳤다.

하지만, 김동량은 구단과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김동량은 보수총액 1억 7,000만원(연봉 1억 6,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에 3년 계약을 요구했으나 구단은 1억 5,000만원(연봉 1억 4,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에 2년 계약을 제시해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 

한편, 역대 최고령 국내선수로 팀의 우승에 기여한 문태종은 2018-19시즌을 끝으로 9시즌 동안의 KBL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고 은퇴를 결심했다. 통산 452경기 출전, 평균 11.9득점 4.1리바운드 2.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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