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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창영-KT 김명진 외 4명, FA 재계약 협상 결렬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LG 정창영 등 4명의 선수가 시장에 나오게 됐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4일 "김명진(KT), 정창영, 안정환(이상 LG), 성재준(오리온) 등 FA 4명이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LG는 정창영과 안정환에게 각각 계약기간 2년에 보수 9천만원, 계약기간 3년에 보수 7천 5백만원을 제시했지만 선수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KT 김명진과 오리온 성재준의 경우, 구단에서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시한인 15일 이전에 협상이 종료된 선수는 결렬된 날부터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는 KBL의 FA 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2011년 LG에서 데뷔한 정창영은 지난 2017-18시즌 현주엽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52경기에 출전, 평균 5.4득점 2.4리바운드 2.2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8-19시즌에 다시 팀 내 입지가 줄어들면서 22경기에 출전, 평균 1.5득점 1.0리바운드 0.3어시스트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 외에도 LG 안정환은 2018-19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득점 0.7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KT 김명진은 24경기에 나서 평균 3.5득점 0.8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리온 성재준은 14경기 평균 1.0득점 0.4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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