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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한정원-삼성 차민석,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협상 조기 결렬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한정원과 차민석이 시장에 나왔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3일 "FA 한정원(DB), 차민석(삼성)의 협상이 조기에 결렬됐다"고 밝혔다.

DB는 한정원에게 계약 기간 1년과 보수 1억원을, 삼성은 차민석에게 계약 기간 1년과 보수 6천만원을 제시했지만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시한인 15일 이전에 협상이 종료된 선수는 결렬된 날부터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는 KBL의 FA 규정에 따라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한정원은 지난 2018-2019시즌 35경기에 출전해 평균 4.0득점 2.6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차민석은 42경기 출전, 평균 1.3득점 0.8리바운드 0.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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