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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농구 아카데미’ 발달 장애인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방문… 새로운 관계 구축 ‘첫 발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53) 전 국가대표 감독이 ‘허재 농구 아카데미(이하 허농아)’를 통해 일본 교류전을 갖는다.

허농아는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서남부 지역인 후쿠오카를 방문, 해당 지역 학생들과 교류전을 통해 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이한 점은 일반 학생들 대상이 아닌 발달 장애 학ㅇ생들과 한다는 점.

허 원장은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 장애우 학생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다. 일산에서 농구 교실을 하고 있는데, 이 곳에 거주하는 발달 장애우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한다. 일본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 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교류전 취지를 설명했다.

3박 4일이라는 길지 않은 일정이지만,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방문 첫날 후쿠오카 지역 발달 장애우로 구성된 히어로즈 팀과 경기를 갖는다. 익일(수요일)에는 선수들을 혼합한 훈훈한 일전이 준비되어 있다.

또, 후쿠오카 지역 명소를 방문해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허 원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교류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들 얼굴이 벌써부터 설레는 것 같다.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조금은 들뜬 마음을 전했다.

허 원장이 이끄는 이번 '허농아 발달 장애 학생' 일본 원정단은 금일 오전 후쿠오카로 향한다. 앞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일반 학생 선수들 교류전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관계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사진 제공 = 허재 농구 아카데미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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