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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터키 농구의 희망, 세디 오스만은 월드컵을 기다린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스만이 월드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세디 오스만은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으로 76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15경기나 늘었으며 평균 출전 시간도 20분 이상(32분) 늘어났다. 

기록도 13.0점 4.7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일취월장한 모습이었다. 팀이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스쿼드가 얇아진 것도 있지만 꿈의 무대에 서서히 적응을 마쳐가고 있는 오스만이다.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스만은 이제 2019 FIBA 농구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 4월 10일 고향으로 귀국한 뒤 열심히 준비 중이다. 

오스만은 터키의 BEIN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농구월드컵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매우 초조한 상황이다. 훈련을 미리 할지도 생각중이다. 하지만 힘든 시즌을 보냈기에 조금 쉬고 싶기도 하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내가 늘 꿈꾸던 것은 바로 중국 월드컵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며 월드컵을 향한 마음도 밝혔다. 

오스만은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다. 5년 전 스페인에서 열렸을 때 7경기에 출전해 2.3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록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국제대회를 경험하기 위해 다녀온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오스만은 이미 대표팀의 주축으로 올라섰다. 유럽 예선에서 사정상 많은 경기에서 뛰지 못했지만, 출전한 4경기에서는 맹활약을 펼쳤다. 평균 기록은 19.3점 8.0리바운드 1.5어시스트 2.0스틸. 

터키는 체코, 일본, 세계 최강 미국과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오스만은 NBA에서 뛰고 있지만 미국과 겨룬다는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미국과 같은 그룹에 속해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고 말했다. 

농구월드컵은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다. 터키는 어디까지 갈 것이지, 오스만의 활약은 어떨지 지켜보자.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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