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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등학교 농구 OB모임 ‘용농회’ 친목도모 위한 행사 열어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용산고등학교 출신 농구 OB 모임인 ‘용농회’가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용농회는 지난 토요일(11일) 오후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는 이보선(70) 고문을 시작으로 전주 KCC이지스 농구단 최형길 단장과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과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그리고 KCC 전창진 고문과 원주 DB 이효상 코치와 고양 오리온 김병철 코치 등이 참여했다.

아마추어 지도자도 대거 참석했다. 광신 이흥배, 낙생 박규훈, 용산중 신석 등이 참여했다. 용산고 이세범 코치와 김경석 A코치도 자리를 함께 했다.

오후 2시 30분 경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이후 초,중,고 선수들이 모두 모이며 행사는 시작을 알렸다.

최형길 단장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짧은 인사말을 남겼다.

행사는 OB와 YB 대결로 시작되었다. 역시 ‘젊은 피는 젊은 피’였다. YB가 100-97로 승리했다. 점수차 3점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는 접전이었다.

YB는 현재 고등학생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OB는 프로 선수와 지도자들로 합을 맞췄다. 시종일관 웃음이 오가는 가운데 ‘조용한 접전’도 있었다. 승자는 YB였다.  

이후 행사는 저녁 시간. 두 시간 정도 접전을 지나 오후 4시 30분 경에 학교 후면에 출장 뷔페를 통해 단란한 저녁 시간을 보낸 후에 삼삼오오 모여 행사를 이어갔고, 토요일 오후를 후암동을 수놓은, 농구 명문 고교 선,후배간 또 한번의 추억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사진 제공 = 용농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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