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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리그 조별 예선 종료...하늘내린인제, PEC 덕분에 A조 1위 도약
조별예선 결과와 순위표

[바스켓코리아 = 광주/김영훈 기자] 첫째 날 리그 조별 예선이 종료됐다.

박민수, 하도현, 김민섭, 방덕원으로 구성된 하늘내린인제는 11일(토) 광주종합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2차 광주대회’ 코리아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충북농구협회에 21-13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하늘내린인제의 조 1위는 힘들어 보였다. 2승을 기록하고 있던 ATB가 있었기 때문. ATB는 PEC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예상이 어렵지 않게 점쳐졌다.

그리고 펼쳐진 경기. ATB가 윤홍규를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가져가려 했다. 윤홍규는 중거리슛과 골밑 득점, 자유투 등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그러나 PEC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박석환이 초반 5점을 쓸어담으면서 상대와 멀어지지 않았고, 임원준도 2점포 2방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ATB가 달아나면 PEC가 따라가는 흐름은 박석환의 활약으로 끝이 났다. 11-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2점포 2방을 연속해서 터트린 것.

ATB도 석종태와 신재호의 활약으로 쫓아갔으나 박석한과 임원준, 원투 펀치는 다시 한 번 힘을 냈다. 임원준의 돌파와 박석환이 연속 3점을 집어넣으면서 21점을 완성시켰다.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한 팀이 셋이나 나왔으나 골득실에서 하늘내린인제, ATB, PEC가 1,2,3위를 차지했다. 충북농구협회는 3전 전패를 당하면서 A조 4위에 머물렀다.

B조는 에너스킨이 마지막 경기에서 리고러코리아를 19-8로 이기면서 3전 전승, 1위를 확정지었다. 패한 리고러코리아는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DSB가 접전 끝에 PHE를 22-19로 꺾으면서 2위를 차지했다. PHE는 최하위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날 경기로 조별 예선은 모두 끝났다. 조별 순위로 인해 탈락하는 팀은 없으며 모든 팀은 다음날(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리그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다음은 토너먼트 대진표이다.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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