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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연고 선수 대상 스킬 트레이닝 성료… 유망주 육성 박차 가한다

[바스켓코리아 = 신사/김준희 기자] KBL이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KBL은 11일 KBL 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KBL 트레이닝 센터에서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를 대상으로 트레이닝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연고 활성화와 농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KBL 선수 연고제.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 및 분석, 전문 재활 과정과 부상 방지 교육, 기초 스킬 트레이닝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5월 1일 신설된 유소년 육성팀장으로 부임한 류수미 팀장이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류 팀장은 “KBL에서 좀 더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을 위해 유소년 육성팀을 신설했다. 오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프로그램은 크게 신체 측정과 스킬 트레이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체 측정은 신장과 체중, 다리길이, 윙스팬을 측정했다. 이후 Y밸런스, FMS 테스트 등 밸런스 테스트와 버티컬 점프, 스프린트 등 피지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신체 측정 이후 간단한 워밍업 시간을 가진 뒤, KBL 트레이닝 센터 이경민 강사의 주도로 본격적인 스킬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강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했다.

스킬 트레이닝이 끝난 후 선수들은 한 자리에 모여 앞서 테스트를 통해 분석된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개별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들으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후 각자 자신에게 맞는 보강 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따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날 일정을 정리했다.

KBL 홍보팀 이혁준 과장은 “그동안 유소년 연고 선수 제도를 시행하고, 구단에서 지명을 해왔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유소년 육성팀 신설에 발맞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더욱 자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망주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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