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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절치부심’ 하늘내린인제, 패배 후유증 딛고 PEC 제압...에너스킨은 2연승

[바스켓코리아 = 광주/김영훈 기자] 하늘내린인제가 패배 후유증을 딛고 첫 승을 올렸다. 

박민수, 하도현, 김민섭, 방덕원으로 구성된 하늘내린인제는 11일(토) 광주종합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2차 광주대회’ 코리아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PEC에 22-11로 승리했다.

하늘내린인제는 지난 경기에서 ATB에 17-21로 패했다. 당초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첫 게임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변의 희생양이 된 후유증은 이번 경기에서도 나왔다. 경기 초반 1-3으로 끌려간 것. 

그러나 하늘내린인제는 점점 자신들의 경기력을 찾아갔다. 김민섭이 2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포스트에서 연속해서 점수를 쌓았다. 

박민수도 화려한 돌파로 바스켓 카운트 포함 3점을 얻어내면서 순식간에 9-3으로 도망갔다. 방덕원의 덩크슛도 더해졌다. 하늘내린인제가 승기를 잡은 순간이었다. 

PEC는 임원준과 박석환이 외곽포를 터트리면서 쫓아갔다. 하지만 하늘내린인제는 방덕원이 골밑에서 자유투를 얻어냈고, 점수로 바꾸면서 추격을 저지했다. 
 
21점(3x3에서 경기가 끝나는 점수)이 다가오자 김민섭이 힘을 냈다. 외곽슛과 커트 인으로 계속해서 점수를 추가했다. 경기 종료를 2분 남기고 2점슛까지 성공시키면서 하늘내린인제는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A조 다른 경기에서는 ATB가 충북농구협회를 21-15로 꺾었다. 이로써 A조 1위는 2승을 차지한 ATB가 자리했고, PEC와 하늘내린인제가 1승 1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충북농구협회는 2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B조 경기에서는 에너스킨이 21-4로 PHE를 완파하면서 단독 선두(2승)를 차지했다. 이어서는 DSB가 21-19로 리고러코리아를 누르면서 2위로 도약했다.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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