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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버지농구협회, 창립 총회 개최… 초대 회장에 김세환 대한농구협회 이사 추대

[바스켓코리아 = 정동/김우석 기자] 대한민국아버지농구협회(회장 김세환, 이하 아버지농구협회)가 탄생을 알렸다.

아버지농구협회는 10일 6시 30분 서울특별시 정동에 위치한 상연재에서 초대 창립 총회를 열었다.

창립 총회에는 아버지농구협회 소속 13개 팀 대표와 최도영(76) 고문 그리고 6명의 이사 진(김경택, 정영건, 김선민, 장인식, 김종선, 박성규)이 모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장인식 이사의 간단한 아버지농구협회 소개로 시작되었다.

장 이사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 감사 드린다. 첫 번째 행사로 계획하고 있는 횡성군 대회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 중이다. 법인화가 필요해 추진 중에 있다.”고 말한 후 “대한민국농구협회 방열 회장이 축전을 보내주셨다.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말로 식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 선언은 김경택 이사가 맡았다.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고,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개회 선언을 맡았던 최도영 고문이 식장에 들어섰다. 최도영 고문은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오래 뛰었으면 좋겠다. 저를 초대 해주셔 감사하다. 힘 닿는 대로 농구를 하겠다.”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고, 내빈 소개와 성원 소개 순서가 있었고, 창립 경과 보고가 있었다. 장 이사는 “여름이 지나면 최대 규모의 아버지 농구대회를 계획 중이다. 여기 계신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 의장 선출이 있었다. 초대 의장에는 김세환(64) 회장이 추대되었다. 

김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 아버지농구협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주셔 감사를 드린다. 오늘은 뜻 깊은 날이다. 초대 의장으로 추대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시니어 농구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받들어 열려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함께’라는 슬로건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후배 농구 동호인에게 훌륭한 유산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기 바란다. 더 나아가 아시아, 세계 시니어 농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회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6월 8,9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첫 대회가 열린다. 좋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의 안건과 관련한 회의가 있었고, 기념 촬영을 끝으로 아버지농구협회 탄생을 알리는 초대 총회는 막을 내렸다. 아버지농구협회는 6월 8,9일 연세대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대회를 통해 그 첫발을 내딛는다.

아래는 초대 아버지농구협회 상반기 등록 팀 명단이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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