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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박경림 결승 자유투’ 수원대, 2연패 뒤 2연승...한림성심대 5연패 빠져

[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수원대가 2연패 뒤 2연승을 올렸다. 

수원대학교는 9일(목)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한림성심대학교와 맞대결에서 56-5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수원대는 2연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2승 2패를 기록했다. 한림성심대는 개막 5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1쿼터 : 수원대학교 20-11 한림성심대학교 
수원대는 박경림-박민주-최윤선-임혜빈-배예림을, 한림성심대는 손혜림-윤영주-김민정-배유라-용지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수원대는 임혜빈(173cm, 포워드)과 배예림(172cm, 센터)의 득점으로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 한림성심대도 윤영주(173cm, 포워드)와 용지수(180cm, 센터)가 2점씩 올리면서 대응했다. 

수원대는 외곽포가 터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박경림(170cm, 가드)의 리딩을 기반으로 최윤선(177cm, 포워드)과 박민주(170cm, 포워드)가 3점슛 2방을 합작했다. 수원대는 속공도 살아났다. 임혜빈과 박민주의 속공 득점이 나오면서 한림성심대와의 차이를 벌렸다. 

한림성심대는 용지수가 골밑에서 힘을 내면서 따라갔다. 그러나 박경림과 배예림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2쿼터 : 수원대학교 36-20 한림성심대학교   
수원대는 2쿼터 초반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배예림과 박민주가 점수를 보태면서 도망갔다. 

한림성심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김민정(165cm, 가드)을 중심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김민정은 돌파와 3점포를 연속해서 성공시키면서 17-24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여기까지였다. 

수원대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김지원(163cm, 가드)의 커트 인과 최윤선의 연속 5점으로 순식간에 도망갔다. 임혜빈과 박경림도 힘을 더하면서 한림성심대와 더욱 멀어졌다. 

◆3쿼터 : 수원대학교 51-38 한림성심대학교
수원대는 후반에도 기세를 올렸다. 임혜빈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배예림도 2점을 추가했다. 

한림성심대도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 빼앗는 수비가 성공하면서 수원대의 공격을 막아냈고, 공격에서는 연속 6점을 집중시켰다. 분위기를 올리던 한림성심대는 최윤선에게 5점을 내주면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한림성심대에는 윤영주가 있었다. 3점포 2방으로 자신들의 분위기를 지켜냈다. 배유라(173cm, 센터)와 김민정도 힘을 보탰다. 한림성심대는 2쿼터와 다르게 상대의 저지도 이겨내면서 수원대를 조금씩 좇아갔다. 

◆4쿼터 : 수원대학교 56-54 한림성심대학교
한림성심대의 추격은 계속됐다. 용지수의 2점을 시작으로 안수연(169cm, 가드)과 손혜림(164cm, 가드)의 자유투 득점이 나왔다. 수원대는 5분 동안 박경림의 자유투 2점이 전부였다. 
 
기세가 오른 한림성심대는 골밑을 파고들며 수원대 수비를 공략했다. 용지수와 배유라가 그 중심이었다. 과감한 스틸을 통해 수비도 성공해냈다. 

한림성심대는 경기 종료 37초 전 용지수의 득점으로 52-54까지 쫓아갔다. 이후 수비도 성공한 뒤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손혜림의 실책으로 마지막을 넘지 못했다. 

수원대는 박경림이 얻어낸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승리로 매조지었다. 

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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