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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연맹회장기] ‘허예은 원맨쇼’ 상주여고, 숭의여고와 결승 격돌

[바스켓코리아 = 김천국민체육센터/손동환 기자] 상주여고가 숭의여고와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상주여고는 8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여고부 준결승전에서 춘천여고를 85-82로 격파했다. 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숭의여고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허예은(167cm, G)을 위한 경기였다. 허예은은 왕성한 활동량과 활발한 개인기, 날카로운 패스와 공격력 등 자신의 모든 기량을 뽐냈다. 41점(3점슛 6개)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상주여고는 경기 초반 왕성한 활동량과 스피드로 춘천여고를 몰아붙였다. 공격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춘천여고의 흐름을 빼앗았다. 허예은과 천일화(166cm, F)가 3점슛을 연달아 넣으며, 전반전을 41-25로 마쳤다.

그러나 춘천여고의 3쿼터 반격이 거셌다. 이예림(172cm, F)과 김은선(170cm, G), 유이비(174cm, G)에게 코너 3점슛을 연달아 허용했고, 상주여고는 춘천여고의 2-1-2 지역방어를 공략하지 못했다.

엄서이(178cm, F)에게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 움직임을 허용했다. 엄서이의 움직임을 좀처럼 감당하지 못했다. 상주여고는 59-58로 쫓긴 채 3쿼터를 마쳤다.

상주여고는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했다. 김은선에게 드리블 점퍼를 내줬고, 엄서이에게 다양한 패턴으로 실점했다. 유이비한테 단독 속공까지 허용하며, 상주여고는 4쿼터 시작 3분 만에 64-69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상주여고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풀 코트 프레스로 춘천여고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허예은이 다양한 패턴으로 춘천여고 수비를 흔들었다.

허예은이 힘을 내자, 함현지(170cm, F)와 황채연(167cm, G)도 득점에 가세했다. 코너 점퍼를 연달아 성공하며 허예은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함현지는 돌파에 이은 득점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했다. 상주여고는 1분 전 83-82로 재역전했고, 연이은 수비 성공으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다. 남은 시간 실점하지 않았다. 힘겹게 승리의 달콤함을 쟁취했다.

# 여고부 준결승 2경기
상주여고 85(19-14, 22-11, 18-33, 26-24)82 춘천여고
[상주여고]
허예은 : 40분, 41점(3점슛 6개)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7스틸
함현지 : 40분, 1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새별 : 40분, 13점 8리바운드
[춘천여고]
엄서이 ; 38분, 26점 1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김은선 : 37분, 22점(3점슛 4개) 3리바운드 2스틸
유이비 : 34분, 1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사진 = 손동환 기자

손동환  kahn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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