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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연맹회장기] ‘문유현*이도윤 활약’ 화봉중, 삼일중 누르고 결승전 진출(남중부 4강)

[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김우석 기자] 무룡고가 짜릿한 승리와 함께 결승전 티켓을 수령했다.

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남중부 4강 두 번째 경기에서 삼일중에 70-68, 짜릿한 2점차 승리와 함께 결승전 티켓을 수령했다.

1쿼터, 양 팀은 치열한 수비 전 속에 저 득점 경기에 머물렀다. 계속 접전 흐름은 이어졌고, 화봉중이 14-12로 단 2점을 앞섰을 뿐이었다.

결승전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부담감이 작용한 듯 양 팀은 서로의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격을 시원하게 풀어가지 못했다.

2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은 간간히 한 골씩을 주고 받을 뿐이었다. 계속 원포제션 게임이 이어졌다. 1점을 중심으로 계속 역전을 주고 받았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삼일중이 한 걸음 달아났다. 성공적인 얼리 오펜스를 통해 점퍼를 터트렸다.

화봉중 집중력이 돋보였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공수에 걸쳐 삼일중을 앞섰고, 결과로 31-27, 4점차 리드와 함께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키워드는 신중함이었다. 좀처럼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종료 4분 안쪽에서 화봉중이 한 발짝 달아나는 듯 했다.

43-38, 5점을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 했다. 삼일중이 보고 있지 않았다. 두 번의 성공적인 공격과 두 번의 수비를 성공시키며 다시 1점차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종료 40초 안쪽에서 화봉중이 침착함을 키워드로 51-46, 다시 5점차로 달아났다. 그걸로 끝이었다. 다시 5점차 리드를 그려내는 화봉중이었다.

4쿼터, 첫 골의 주인공은 화봉중이었다. 이도윤(199cm, 센터, 2학년)이 골밑슛으로 만든 득점이었다. 화봉중은 53-46, 7점차로 앞섰다.

삼일중이 보고 있지 않았다. 실점을 차단하고 6점을 내리 득점하며 51-53, 2점차로 따라붙었다. 좀처럼 균형은 깨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다시 원포제션 게임으로 접어 들었다.

3분 20초가 지날 때 삼일중이 드디어 한 차례 역전에 성공했다. 화봉중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좀처럼 균형이 남아 있었다. 어느 팀도 흐름을 가져가지 못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화봉중이 64-63, 단 1점을 앞서고 있었다. 아니, 앞서고 있다고 할 수도 없었다.

변화가 생겼다. 화봉중이 3점슛을 터트렸다. 점수차가 4점으로 불어났다. 화봉중이 계속 달아났다.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종료 13.8초를 남겨두고 얻은 자유투 1구가 득점으로 환산되며 치열했던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한 화봉중이었다.

[남중부 4강 결과] 

화봉중 70(14-12, 17-15, 20-19, 19-22) 68 삼일중

화봉중 

문유현 28점

이도윤 15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병우 1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삼일중 

이주영 27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태형 21점 5어시스트

석민준 1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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