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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대학 최고의 수비형 빅맨 김경원 “공격에서의 아쉬움 극복하겠다”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공격에서 메이드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 반드시 극복하겠다.”

김경원(15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이 활약한 연세대학교는 24일(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81-61로 승리했다.

김경원(198cm, 센터)은 이날 경기에서 말 그대로 골밑을 지배했다. 적수가 없었다. 특히 긴 윙스팬(210cm)을 활용한 전방위적 수비력이 돋보였다. 건국대의 숨통을 40분 내내 바짝 조였다.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김경원은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시험 기간이 끝나고 다시 리그에 돌입했다. 중간고사 이후 첫 경기를 승리해서 다행이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은 다소 아쉽다.”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김경원은 주현우와 매치업을 이뤘다. 객관적 기량뿐만 아니라 노련함과 승부처에서의 영향력 모두 김경원의 완승이었다. 주현우를 7점으로 꽁꽁 묶은 김경원이다. 

김경원은 주현우와의 매치업에 대해 “주현우가 잘하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어 경기 내내 최선을 다했다. 최대한 득점을 주지 않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해서 막았다. 덕분에 승리를 챙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경원은 대학 리그 최고의 수비형 빅맨으로 꼽힌다. 수비 센스와 부지런함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올 시즌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순번 지명이 유력한 이유다.

하지만, 김경원은 만족하지 않았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은 김경원의 의지와 열정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공격에서 메이드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며 이날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설명한 김경원은 “지금은 공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반드시 극복하겠다. 또 리바운드 역시 더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KUBF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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