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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1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및 김태진 코치 코트 침범 관련 재정위원회 개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전자랜드 코칭스태프의 코트 침범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를 연다.

KBL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 21일(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의 내용으로는 "지난 19일(금)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경기 종료 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의 건에 대해 심의한다"고 전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91-92로 패했다.

당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는 경기 종료 직전 투 할로웨이의 드리블 과정에서 넘어진 부분에 대해 파울이 불리지 않자, 경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코트 안으로 들어와 판정에 대해 항의한 바 있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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