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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감격에 젖은 이승준 “국가대표 유니폼 다시 입고 싶었다” (영상)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꿈이다. 유니폼을 꼭 다시 입고 싶었다. 오늘(13일) 6시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그려진 그림이 한국 유니폼이었다. 41세에 다시 입게 된 것에 감사하다.”

이승준, 장동영, 김동우, 박진수가 속한 BAMM은 13일(토) 서울신문사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 FIBA 3x3 Asia Cup 2019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하늘내린인제와 결승에서 17-16으로 이겼습니다. 

이승준은 이날 승리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프로농구에 있을 때도 많은 국가대표 경험이 있었지만 더욱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경기 후 이승준은 “하늘내린인제와 많은 경기를 했는데 계속 졌다. 오늘(13일)은 이겨서 기분 좋다. 상대인 (박)민수, (김)민섭이 모두 너무 잘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승준은 그동안의 고생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3~4개월 내내 잘 준비했다. 멤버들도 계속 바뀌면서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웠다. 국가대표 유니폼 입은 기쁨에 말이 안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준에게 국가대표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는 “꿈이다. 유니폼을 꼭 다시 입고 싶었다. 오늘(13일) 6시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그려진 그림이 한국 유니폼이었다. 41세에 다시 입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승준은 2년 전에 FIBA 3X3 월드컵에 나섰었습니다. 이승준은 끝으로 “3X3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당연히 우승을 하고 싶다. 지난해에는 몽골을 잡으면서 8강까지 갔다. 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 김준희 기자 

영상 = 이현규 기자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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