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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프] 끝까지 방심하지 않은 현대모비스, 승리로 시리즈 우위 챙겨 [4쿼터]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영훈 기자] 현대모비스가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7일(수)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챔프 3차전 4쿼터마저 23-16으로 가져갔다. 

결국 현대모비스는 전자랜드를 89-67로 꺾으면서 시리즈 우위(2승 1패)를 가져갔다. 전자랜드는 처음으로 홈에서 열린 챔프전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전자랜드는 박찬희, 차바위, 정효근, 강상재, 로드가 나섰고,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이대성, 문태종, 함지훈, 라건아가 4쿼터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현대모비스가 66-51, 15점을 들어선 4쿼터. 전자랜드는 박찬희의 미들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쉽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함지훈과 이대성이 10점을 합작했기 때문. 함지훈과 이대성은 각각 3점슛 1개 포함 5점씩을 책임졌다. 76-55.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전자랜드는 뒤늦게 쫓아갔다. 차바위와 로드의 투맨 게임이 통했다. 로드의 스크린을 받은 차바위는 3점을 꽂아 넣었다. 이어서는 로드에게 좋은 패스를 건네면서 2점을 더했다. 

종료 4분 남은 시점, 양동근이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났다. 그가 없어도 현대모비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대성과 문태종이 연속 5점을 넣으면서 오히려 점수차를 더 벌렸다. 

현대모비스는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시간을 보냈다. 전자랜드는 이대헌의 골밑과 3점슛으로 추격을 노렸다. 하지만 모두 림을 빗나가면서 60점대 득점에 그쳤다. 

현대모비스는 1분을 남기고 라건아를 벤치로 불렀다.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은 것이었다. 남은 시간 동안 승패는 바뀌지 않았고, 현대모비스는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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