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KBL 챔프] 성공적으로 전개된 전자랜드 2쿼터 빅 라인업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1쿼터 14점에 그친 전자랜드가 2쿼터 꺼내든 라인업에는 '빅'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챔프 3차전 2쿼터에 모비스 예상을 벗어날 수 있는 라인업으로 경기 흐름에 대등함을 부여했다. 

게임 전 유도훈 감독은 빅 라인업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가동이 가능한 조합이기도 하다. 하지만 활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2쿼터 박찬희(김낙현), 정효근, 김상규, 강상재(이대헌), 로드로 이어지는 조합으로 10분을 채웠다. 

박찬희, 정효근, 김상규, 강상재, 로드를 시작으로 박찬희를 김낙현과 번갈아 기용했고, 김상규를 이대헌과 바꿔 투입했다. 

로드는 9분 53초를 뛰었다. 나머지 시간은 휴식 차원에서 배렸다. 강상재는 10분을 모두 소화했다. 

강상재는 6점 4리바운드를 챙겼다. 2점슛 3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야투 성공률이 100%였다. 로드는 7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야투 성공률이 33%로 다소 부진했지만, 경기에 균형을 부여하는 득점으로 가득했다. 정효근의 공격 부진은 옥의 티였다. 

득점은 17점으로 적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1-10으로 대등한 숫자를 만들었다. 유 감독은 2차전 승리 원동력에 대해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해주었다. 특히, 1차전 뒤졌던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세했던 것이 승인 중 하나였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만큼 이번 시리즈에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리바운드다. 워낙에 중요한 기술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상대적 높이에서 조금은 뒤지는 전자랜드에게 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  

성공적으로 전개된 빅 라인업이었다. 팟츠 공백에도 불구하고 31-39, 8점을 뒤졌다. 점수차가 벌어진 것도 쿼터 후반 보여진 모비스 쇼터의 활약 때문이었다. 쇼터는 8점을 몰아쳤다. 특히 종료 3분 안쪽에서 개인기에 의한 득점이 많았다. 

또 하나의 다른 카드를 꺼내든 전자랜드는 팟츠 공백을 메꿀 수 있을까? 사진에서 처럼 첫 번째 챔프전을 지나치는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Korea Tour 리그 에너스킨 VS 충북농구협회
[BK포토]Korea Tour 아시안컵 대표팀 최종 선발전 BAMM VS 하늘내린인제 경기화보
[BK포토]Korea Tour 아시안컵 대표팀 최종 예선 경기화보
[BK포토]2019 Korea Tour 서울 오픈부 경기화보
[BK포토]KXO 서울투어, 한울건설&쿠앤HOOPS VS 하늘내린인제 결승 경기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