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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가 온다!' 인천 전자랜드, 17일 챔프전 홈 경기서 챔피언을 향한 이벤트 타임 실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이현호가 전자랜드의 챔프전 홈 경기를 맞아 인천을 찾는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울산에서 1승 1패로 원정 경기를 잘 마무리한 전자랜드는 창단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홈에서 열리는 챔프전인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첫 번째로 ‘레전드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레전드 데이를 맞이하여 캡틴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이현호가 시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 전자랜드의 기틀을 잡아준 최희암 감독, 스마일 보이 김훈의 파이팅 영상 메시지와 그 외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러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또한, 구단 레전드 선수들이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에 직접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챔피언을 향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챔피언결정전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옷 맵시를 다르게 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옛 속담에 맞게 전자랜드는 챔피언결정전을 맞이하여 사전 공개 없이 3차전 홈 경기장에서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 측은 "전자랜드의 열정과 챔피언을 향한 염원이 담겨있는 유니폼"이라고 밝히면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을 위해 챔피언결정전 스페셜 유니폼을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도 팟츠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지난 4강 플레이오프 당시 찰스 로드 응원 클래퍼를 관중들에게 무료 배포해 응원 도구로 활용한 바 있다. 이번 챔프전 때는 기디 팟츠의 얼굴을 본딴 가면을 제작하여, 4강 PO 응원 티셔츠 및 오렌지색 의류를 입고 온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삼육식품> 검은콩 두유, 바나나 우유, <담터> 스파클링음료, <닥터에슬리>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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