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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하늘내린인제, 에너스킨 꺾고 코리아리그 우승… 올해 첫 코리아투어 성황리에 마무리(종합)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했던 2019 코리아투어가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신문사 앞 특설코트와 서울 신사동 신구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풍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됐던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은 우천으로 인해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신구스포츠센터 체육관으로 옮겨 2일 차 일정을 치렀다.

이번 대회 가장 뜨거운 관심사였던 2019 FIBA Asia Cup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우승은 이승준, 장동영, 박진수, 김동우가 속한 BAMM이 차지했다. BAMM은 지난해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뛰었던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이 속한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안았다.

U15부의 경우, 곰스곰스가 썬더스를 16-1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범영, 김민성, 김현우, 박이안이 속한 곰스곰스는 잘 짜여진 조직력과 뛰어난 팀플레이로 U15부를 제패했다. 분당삼성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곰스곰스는 지난 7일 열렸던 2019 KXO 3x3 서울투어 U15부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U15부 강자임을 입증했다.

U18부 우승은 박시윤, 이동근, 김동준, 이기성이 속한 퍼펙트가 차지했다. 대회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던 퍼펙트는 이날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된 팀코리아(이범열, 이두호, 권민, 조혁재)를 꺾고 올라온 케페우스(가민혁, 손승기, 김유석, 류지태)를 상대했다. 결국 연장 접전 끝에 2점 차 승리를 낚아채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코끼리프렌즈(김철, 이정준, 이강호, 김동현)와 아잇스포츠(송재영, 김동우, 김승현, 최재원)가 맞선 OPEN부 결승은 코끼리프렌즈의 승리로 돌아갔다. 코끼리프렌즈는 종료 직전 이강호의 자유투를 앞세워 2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리벤지 매치로 화제를 모은 코리아리그 결승은 하늘내린인제(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의 승리로 돌아갔다. 에너스킨(이승준, 장동영, 김동우, 오종균)을 상대한 하늘내린인제는 경기 후반 김민섭의 폭발력을 앞세워 21-13으로 대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대회 종합 결과>
● U-15

우승 : 곰스곰스
준우승 : 썬더스
공동 3위 : 햄토리, 의왕PBC

● U-18
우승 : 퍼펙트
준우승 : 케페우스
공동 3위 : 팀코리아, YKK B

● OPEN
우승 : 코끼리프렌즈
준우승 : 아잇스포츠
공동 3위 : B-bro, 팀메이커

● 코리아리그
우승 : 하늘내린인제
준우승 : 에너스킨
공동 3위 : DSB, ATB(올댓바스켓)

사진제공 = 신종연 웹포터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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