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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준우승 에너스킨 장동영, "국가대표에서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바스켓코리아 = 서울/신종연 웹포터] 에너스킨이 장동영이 하늘내린인제와의 결승전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에너스킨이 15일 신구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 코리아리그 결승에서 하늘내린인제에게 13-2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동영은 “일단 준우승을 해서 아쉽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어제부터 몸이 안 좋아서 오늘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박)진수가 어제 부상으로 빠지고 해서 오늘 좀 더 힘내서 하자고 했는데 생각만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며 결승전 패배의 아쉬움을 말했다.

이어서 ”4강전까지는 외곽 감이 괜찮았는데, 결승에서 압박이 많이 왔다. 떨리는 팀만 만나면 경기가 잘 안 풀리는 징크스 같은 것이 생겼다. 오늘 감 좋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결승전에 뜻대로 안 돼서 이 징크스를 빨리 깨야 할 것 같다“라며 결승 경기에서 자신의 플레이가 원하는 것처럼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동영은 14일 서울신문사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FIBA 3x3 Asia Cup 2019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이승준, 박진수, 김동우와 함께 ’BAMM‘ 팀으로 출전했다. 이날 BAMM은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이에 ”그래도 어제 경기 승리하면서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목표를 이뤄서 다음에 몸 관리를 잘해서 다음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 이번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이 처음이라 너무 좋고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순간이 된 것 같다“라는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기쁨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5x5 농구에서 은퇴하고 3x3 농구라는 좋은 기회와 좋은 팀원들을 만나게 됐다. 3x3 농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우리 뒤에 친구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몸을 더 만들고 관리를 더 잘해서 아시안컵에 출전하겠다. 작년에 하늘내린선수들이 8강까지 진출했는데 저희가 그 이상 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또 3x3을 지켜봐 주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신종연 웹포터

신종연  s0254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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