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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3X3] ‘하도현 존재감 돋보인’ 하늘내린인제, 3X3 최강자 증명...방성윤 합류한 한울건설&쿠앤HOOPS 신흥 강호 등극(종합)

[바스켓코리아 = 서울/이성민 기자] 하늘내린인제가 3X3 최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KXO리그.

한국 길거리 농구 르네상스의 시작점이었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망의 첫 발을 내딛은 KXO는 12팀이 참가하는 리그 뿐 만 아니라 일반 3X3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투어대회도 함께 개최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KXO 3X3 서울투어는 U15와 U18, OPEN, KXO리그 등 총 4개 종별에 걸쳐 진행됐다. 

U15부 우승컵은 분당삼성A팀에 돌아갔다. 김현우의 전방위 활약이 대회 내내 돋보였다. 준우승에는 링담, 공동 3위에는 JCSL, 티코빵빵이 올랐다.

U18부와 OPEN부 우승은 각각 퍼펙트, ASNB가 차지했다. 퍼펙트는 강호 원주와이키키를 뿌리치고 극적 우승을 차지했다. ASNB는 수능을 잘보자 팀의 맹렬한 기세를 잠재웠다.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KXO 리그 우승컵은 하도현이 대회 내내 맹활약한 하늘내린인제에 돌아갔다. 하늘내린인제는 대회 전부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이유를 확실하게 증명해냈다.

특히 전력의 핵심인 방덕원이 빠졌음에도 끈끈한 조직력으로 전력 누수를 극복했다. 결승전에서는 한울건설&쿠앤HOOPS가 방성윤의 절정의 슛 감각으로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여유 있게 따돌리며 대회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울건설&쿠앤HOOPS의 선전도 눈부셨다.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나선 한울건설&쿠앤HOOPS는 리그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팀적인 합만 조금 더 잘 갖춰진다면 충분히 하늘내린인제를 뒤집을 수 있는 팀이란 것을 제대로 보여줬다. 

<대회 종합 결과>
◆ U-15

우승 : 분당삼성A
준우승 : 링담
공동 3위 : JCSL, 티코빵빵

◆ U-18 
우승 : 퍼펙트
준우승 : 원주와이키키
공동 3위 : 케페우스, 리버태스

◆ OPEN부
우승 : ASNB
준우승 : 수능을 잘보자
공동 3위 : 나주곰탕, B-Brothers

◆ KXO리그
우승 : 하늘내린인제
준우승 : 한울건설&쿠앤HOOPS

사진 = 신혜지 사진기자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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