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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WC] ‘사보니스-발란츄나스가 한국에 온다!’ 男대표팀, 8월 리투아니아 등 3개국과 평가전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월드컵 첫 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오는 8월 안방에서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2일 오전 10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의 2019 FIBA 농구월드컵 대비 4개국 국제농구대회 개최를 알렸다. 

상대는 NBA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유럽의 강호 체코 그리고 앙골라다. 이번 대회는 2019 FIBA 농구월드컵 첫 승을 거두기 위한 모의고사 격이라고 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상대는 유럽 강호로 불리는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FIBA 세계랭킹 6위의 강팀. 농구월드컵 4회 연속 진출, 유럽예선 J조 1위 11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다수의 NBA리거를 배출한 국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의 도만타스 사보니스(208cm, 포워드)를 비롯해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요나스 발란츄나스(211cm, 센터)가 있다. 

체코도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FIBA 세계랭킹은 24위로 리투아니아에 비해 떨어지지만, 힘든 유럽 예선을 통과한 저력있는 팀이다. 유럽 예선에서 프랑스, 러시아에 이어 K조 3위를 차지했다(8승 4패).

주요 선수로는 NBA 워싱턴 위저즈 소속의 백업 가드 토마스 사토란스키(201cm, 가드)가 있다. 올 시즌 존 월의 시즌 아웃을 메운 위협적인 선수다. 이번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평균 19점 8.5리바운드 6.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 상대인 앙골라는 나이지리아의 가상 상대다. 농구월드컵 5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앙골라는 이번 아프리카 예선에서 튀니지에 이어 E조 2위를 차지했다(9승 2패).

좋은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팀이기에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의 조직력을 제대로 시험해볼 수 있는 상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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