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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위한 투자’ 한양대 이승훈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한양대 이승훈(195cm, 포워드 겸 센터)이 미래를 위해 지도자 연수회에 참가했다.

한국유소년농구연맹은 31일(일) 강서 국제청소년수련관과 삼정초등학교에서 유소년농구연맹지도자 2급 연수회를 개최했다.

한양대학교 농구부는 이날 선수 전원이 참가했다. 한양대는 수업 내내 직접 전면에 나서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수업 후 만난 이승훈은 “미래를 생각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참여했다.”며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수업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누구를 가르친 경험이 없었는데 오늘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은 현재 4학년이다. 당연히 꿈도 프로 무대 진출이었다. 그러나 미래에는 지도자에 대한 생각도 있었다. 이승훈은 “지금 당장은 프로 진출이 목표이다. 이후에 프로를 은퇴한 뒤에는 지도자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이 속한 한양대는 지난 경기에서 중앙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승훈도 18점을 올리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승훈은 “작년에 2경기밖에 이기지 못해 자신감이 떨어졌었다. 그렇지만 지난 경기를 이기니 계속 이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승리에 긍정적인 면을 설명했다.

한양대는 3일(수) 성균관대와 붙는다. 이승훈은 끝으로 “솔직히 객관적인 전력은 우리보다 세다. 하지만 한번 이겨보고 싶다. 지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다.”며 성균관대와의 경기 각오를 밝힌 뒤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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