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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개막 첫 승리 정재훈 감독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 하겠다”

[바스켓코리아 = 행당/신종연 웹포터] 한양대가 중앙대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양대학교는 21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학교와 경기에서 히시계 벌드수흐(30점 4어시스트 4스틸), 이승훈(18점 7리바운드), 오재현(14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 김민진(10점 9어시스트), 이승훈(10점 4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91-79로 승리했다. 

경기 후 정재훈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첫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 감독은 오늘 승리에 대해 “동계훈련을 힘들게 준비했다. 기본적인 것, 수비적인 측면을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오늘은 그런 부분이 조금은 나온 것 같아 고무적이고 선수들이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수비적인 부분을 많이 준비했는데 리바운드에서 밀린 것은 아쉽고 상대 실책이 많이 나와서 공격기회를 많이 잡은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도 보였다.  

상대 실책이 많이 나온 것은 한양대의 좋은 수비덕분이 아니냐는 말에는 “수비적인 부분을 준비 많이 하면서 선수들에게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끝까지 집중해 달란 말을 해줬다. 초반 선수들이 수비적인 부분에서 자신감을 찾으면서 끝까지 좋은 수비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전반전을 12점차로 마무리했지만 후반전 중앙대에게 2점차까지 추격을 당했다. 좋았던 리바운드에서 밀리고 수비도 흔들리기 시작하자 공격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런 점에 대해 정재훈 감독은 “점수 차가 벌어지다보니 선수들이 빨리 공격을 마무리 지으려는 상황이 나오고 계속 추격당하다 보니 개인플레이들이 나왔다. 선수들에게 늘 해주는 말이지만 이럴 때는 공격으로 풀려고 하면 안 되고 5명 모두가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앞으로의 개선점에 대해 말했다.

정재훈 감독은 끝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처럼만 해주면 어느 팀과 붙어도 해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오늘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에 급격하게 흔들리며 추격당했던 모습을 보안하여 앞으로도 오늘처럼 준비했던 것을 경기에서 드러날 수 있게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신종연  s0254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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