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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석패' KT 서동철 감독, “아쉬운 점보다 칭찬할 점이 더 많아… 다음 경기 잘 추스리겠다”

[바스켓코리아 = 창원/한지혁 웹포터] KT가 연장전 혈투 끝에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했다.

부산 KT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창원 LG에 94-92로 패배했다.

서동철 감독은 “중요한1차전이었는데, 져서 많이 아쉽다. 4쿼터 마무리가 안된 부분이 너무 아쉽다. 경기 후반 와이드 오픈3점이 마무리가 안된 점과 턴오버가 패배의 요인인 것 같다. 선수들은 오늘 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운영에 있어서 선수들이 요구한 대로 잘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추스려서 2차전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 감독은 “김시래 수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김시래에게 득점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 또한 허훈이 김시래와의 매치업에서 고전한 것이 앞으로의 과제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KT는 4쿼터 이후 김시래의 미드레인지 점퍼를 계속해서 막지 못하는 장면을 연출했었다. 이어 김시래의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메이스에게 가는 패스를 막지 못해 전체적인 승리의 흐름을 내주었다.

서 감독은 “메이스에게 줘야할 점수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시래의 투맨 게임을 후반에 막지 못한 것이 오늘 4쿼터 이후 LG에게 밀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전체적인 총평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모든 부분에서 집중력이 정규리그보다 올라온 것 같아 고무적이다. 아쉬운 부분보다 칭찬해줘야 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양홍석이 수비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3점슛까지 아주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이후 “집중력이나 경기에 대한 의지,투지, 에너지 등 모든 것이 다 괜찮았다. 단지 경기 마무리가 안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많이 위축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잘 추스리겠다.” 며 말을 마쳤다.

KT는 이후 3월 26일 부산KT소닉붐에서 2차전을 가진다. PO 1차전을 승리한 팀이 93.2%의 확률로 승리를 가져갔었던 만큼, KT에게 있어 1차전 패배는 1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진 제공 = KBL

한지혁  bokerment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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