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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제이슨 스미스 방출하고 우드 영입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선수단에 변화를 가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뉴올리언스가 크리스천 우드(포워드, 208cm, 97.1kg)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우드는 최근 밀워키 벅스로 방출됐다. 뉴올리언스는 웨이버클레임을 통해 우드를 데려오게 됐다. 대신 우드 영입을 위해 제이슨 스미스를 방출해야 했다.

우드는 최근 밀워키와 결별했다. 밀워키에서 말컴 브록던이 큰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기 때문. 하는 수 없이 밀워키는 백코트에서 힘을 보태줄 선수가 필요했고, 우드를 내보내고 팀 프레이저와 계약했다. 우드도 밀워키에서 많은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선수층이 더 두터워지면서 설자리를 잃어야 했다.

그러나 우드는 이내 뉴올리언스의 부름을 받았다. 뉴올리언스에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있지만, 출장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여러 빅맨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밀워키에서보다는 좀 더 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는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두 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이제 10년차에 접어든 그보다 아직 20대 초반인 우드를 좀 더 활용해 보려는 뜻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번 시즌 밀워키에서 13경기를 나서는데 그쳤다. 경기당 4.8분을 소화하며 2.8점(.480 .600 .667)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기회를 얻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한계를 보였다. 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존 헨슨(클리블랜드)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골밑 전력이 약해지나 했지만, 이후 니콜라 미로티치와 파우 가솔을 더하면서 입지가 더 크게 줄어들었다.

한편, 스미스는 이번 시즌 두 차례 트레이드되는 등 도합 세 팀에서 뛰었지만, 정작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수옵션을 사용하며 워싱턴 위저즈에 잔류했지만, 이내 밀워키로 트레이드됐다. 헨슨의 부상으로 센터가 필요했던 밀워키는 다자 간 트레이드를 통해 조지 힐과 스미스를 데려왔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는 다시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됐다. 밀워키는 스미스에서 만족하지 않았다. 결국 미로티치를 데려오기로 하면서 스미스를 필두로 스탠리 존슨, 향후 2라운드 티켓 네 장을 건네면서 거래를 성사시켰다. 스미스는 두 달 만에 재차 트레이드됐다. 이번 시즌 도합 20경기에서 평균 9.5분 동안 3.3점(.356 .346 .875)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 New Orleans Pelican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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