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KBL
‘아쉬운 패배’ 위성우 감독 “결국 (김)한별이 막을 수 없었다”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모니크 빌링스(2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혜진(15점 3리바운드), 김정은(12점 4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80-8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양 팀 전적은 1승 1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월요일 아산에서 최종전을 치르게 되었다.

승부는 끝까지 알 수 없었다. 4쿼터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박하나와 하킨스를 퇴장시킨 우리은행은 승리와 가까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고, 2점차 석패를 당하며 3차전을 경험해야 했다.

게임 후 위성우 감독은 “제 말이 맞죠? 한별이 집중력이 너무 좋았다. 막을 수 있는 카드가 없다.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양쪽 다 몸이 무거웠다. 집중력이 좋았다. 박하나, 김한별을 막을 수 없었다. 외인보다 좋은 모습을 남겼다. 팀 디펜스가 한계가 있다. 체력적인 한계가 있다. 영희, 정은, 혜진이 나이에 대한 한계가 있다. 내 실수가 있다. 3차전까지 갔다. KB스타즈가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끝까지 가봐야 한다. 배수의 진을 치고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작전은 “빌링스였다. 확률이 높았다. 2점 차이기 때문에 확률대로 가려고 했다. 아쉽긴 하다.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쿼터 주도권을 내준 부분에 대해 “정은이 세이브해야 한다. 인사이드에 힘을 쓸 선수가 없다. 계속 사용하면 힘으로 딸린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판단 미스가 분명히 있었다. 타임 사용에 대해 미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부진했던 최은실에 대해 “몸이 좋지 않다. 체력적인 부분도 문제다. 정은이도 수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 결국은 약점이 노출 되었다.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소니아에 대해 “오늘 나쁘지 않았다. 역할을 잘해주었다. 혜윤이는 막을 수 없다. 한별이는 막긴 했다. 하지만 박자가 엇갈렸다.”라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1R 경기화보
[U리그 중간리뷰] 이기는 법 터득한 경희대, 절대 2강 구도 깨진 남대부
[BK포토]Korea Tour 리그 에너스킨 VS 충북농구협회
[BK포토]Korea Tour 아시안컵 대표팀 최종 선발전 BAMM VS 하늘내린인제 경기화보
[BK포토]Korea Tour 아시안컵 대표팀 최종 예선 경기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