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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추락’ 이상범 감독 “기본적인 것을 하지 않아 무너졌다”

[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영훈 기자] DB가 KGC에 패하면서 8위로 추락했다. 

원주 DB는 14일(목)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서 63-84으로 졌다. 

DB는 전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3쿼터 초반 윌리엄스가 4반칙으로 코트를 떠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DB는 KGC에게 3점과 속공 등을 내주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DB는 4쿼터에 마지막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막판까지 수비가 되지 않으면서 결국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이 기본적인 부분을 하지 않으니 팀이 무너졌다. 기본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아쉽다. 앞으로는 선수들이 집중을 했으면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타짜가 있는 팀이 아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질책을 가했다. 

이 감독은 이어 포스터를 나무랐다. 그는 “포스터가 전혀 수비를 하지 않았다. 가면 갈수록 더 안 한다. 어려서 그런 것 같다. 물론, 포스터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기본적인 것을 하지 않았다.”며 포스터의 수비 태도를 지적한 뒤 인터뷰를 정리했다.

DB는 이날 패배로 8위로 떨어졌다. 자연스레 6강을 향한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DB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고, 오리온이 2경기를 모두 패해야 한다. 여기에 7위 KGC의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 6강을 향한 희망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DB이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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