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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오는 15일 시즌 마지막 S더비 치러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올 시즌 마지막 S더비의 승자는 누구일까.

서울 삼성과 서울 SK가 15일(금) 오후 7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 시즌 마지막 S더비를 치른다.

S더비(S-DERBY)는 서울(SEOUL)의 S, 삼성(SAMSUNG)과 SK의 S, Share의 S를 의미하며,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S더비를 펼쳐 지난 시즌 3승 3패, 이번 시즌은 SK가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S더비에 양 팀은 서로의 홈 유니폼인 파란색과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즌 마지막 S더비를 맞아 양 팀은 하프타임에 3명의 선수들이 제한된 시간 내 하프라인 슛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의 관중 1명에게 LG V40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SK가 제공하는 캔디와 삼성이 마련한 매일우유를 관중들에게 나눠준다. 양 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도 진행된다.

SK와 삼성은 앞서 네 차례의 S더비를 통해 적립한 639만원으로 쌀 2,300kg을 양지바른 중증장애인 센터와 서울역 노숙자 무료 급식소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5라운드 적립금 157만원과 6라운드 양 팀의 득점을 합한 금액에 해당하는 쌀을 시즌 종료 후 승리 팀이 지정한 장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올 시즌 SK의 마지막 홈 경기다. SK는 이번 시즌 동안 관중들과 함께 호흡했던 SK나이츠 챌린저들이 경기 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 후에는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이번 시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관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 SK 나이츠 농구단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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