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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이상민 감독 “전반전 경기력 너무 아쉬워”

[바스켓코리아 = 원주/이성민 기자] “전반전에 보여준 경기력이 너무 아쉽다” 

서울 삼성은 8일(금)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서 89-96으로 패배했다. 

삼성의 전반전 경기력은 최악에 가까웠다. 공, 수 양면에 걸쳐 총체적 난국이었다. DB에 더블 스코어 리드를 내주었다. 후반전에 경기력을 끌어올려 반격을 가했지만, 스코어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시즌 5연패 수렁에 빠졌다. 39패째를 떠안게 됐다.  

경기 후 삼성 이상민 감독은 “후반전 경기력을 전반전에 보여주길 바랐다. 스타팅 멤버이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격에서 무리했다. 턴오버도 너무 많이 나왔다.”며 “반면 DB는 하고 싶은 것을 다했다. 후반전에 나온 경기력이 정상적인 삼성의 농구다.  펠프스가 상대 수비를 모아놓고 밖으로 빼주면 나머지 선수들이 처리하는 방식의 이상적인 농구가 나왔다. 차근차근 쫓아가야하는 건데 모두가 급했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인터뷰 내내 전반전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이상민 감독이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나온 아쉬운 부분을 확실하게 되짚어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수비가 너무 헐거웠다. 상대에게 너무 쉽게 내줬다. 후반전만 보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시간이 모자랐다. 처음에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오늘 나온 부족한 부분을 재정비해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

사진제공 = 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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