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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성장 바라는 신기성 감독 “시즌 끝나면 한 가지는 얻어가야”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시즌을 치르고 나면 선수들이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얻어가야 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 읏샷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하나은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강계리 합류 이후 경기력에서 개선이 되고 있지만, 승부처에서 김단비의 짐을 덜어줄 선수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좀처럼 연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 전 만난 신기성 감독은 김규희의 선발 출장 소식을 전하면서 “(김)규희와 (강)계리가 지난 경기(8일 하나은행전)에서 괜찮았다.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우리한테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파울이 나더라도 강하게 수비하고, 외곽을 잡아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곽주영에 대해서는 “몸 상태에 따라서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 기용해야 할 것 같다. 상대에서 (김)소담이가 나오면 (김)연희를 내보내고, 이외의 경우에는 (한)엄지와 시간을 나눠야 할 것 같다”고 선수단 운용 계획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시즌 4승 23패로 사실상 최하위가 확정됐다. 이런 상황에서 신 감독이 선수단에 바라는 것은 ‘하나의 확실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신 감독은 “경기에 나서면서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시즌을 치르고 나면 선수들이 한 가지는 확실하게 얻어가야 한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을 통해 박스아웃 하는 습관을 확실하게 가진다면, 이런 습관은 앞으로 선수 생활하면서 계속 써먹을 수 있다. 특히 수비에서 (김)아름이, (한)엄지, (양)지영이, (김)연희 같은 선수들이 그런 습관을 확실하게 가져가면 미래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

사진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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