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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상’ 밴블릿, 수술로 인해 5주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당분간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부상으로 결장 중인 프레드 밴블릿(가드, 183cm, 88.5kg)의 결장이 좀 더 길어지게 됐다. 밴블릿은 왼쪽 엄지손가락 인대를 다쳐 당분간 나서지 못하게 됐다. 3주 동안 나서지 못하게 된 것. 그러나 최종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3주가 아닌 5주 결장이 확정됐다.

밴블릿의 결장이 길어지게 되면서 토론토의 백코트 전력난은 심각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온 제러미 린과 계약했다. 아직 공식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지만, 린이 합류하게 되면서 그나마 밴블릿의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밴블릿의 부상과 딜런 라이트(멤피스)의 트레이드로 생긴 공백을 린의 영입으로 만회했다.

밴블릿은 이번 시즌 들어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부상 전까지 51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26.8분을 소화하며 10.5점(.403 .366 .833) 2.7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올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드래프트에 나섰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토론토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후 토론토와 계약이 만료된 그는 곧바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론토는 계약기간 2년 약 1,8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전액보장인 계약으로 이번 시즌에 약 865만 달러를 받으며,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에는 900만 달러를 수령한다. 지난 시즌까지 최저연봉을 받은 그는 일약 연봉을 800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비록 밴블릿이 나서지 못하지만, 3월 중순 이후에는 돌아올 예정이다. 밴블릿이 돌아온다면 기존의 카일 라우리와 새로 가세한 린과 함께 최상의 백코트 전력을 꾸릴 예정이다. 마크 가솔을 데려오면서 라이트를 내줬지만, 이적시장에서 린을 데려오면서 백코트 전력누수를 최소화한 만큼 큰 고비 없이 밴블릿이 돌아올 때까지 잘 버틸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_ Toronto Raptor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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