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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승' 현주엽 감독 "김종규-김시래, 국가대표에서 열심히 뛰길 바래"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LG가 4인방의 완벽 하모니에 힘입어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창원 LG는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제임스 메이스(27점 24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쉬 그레이(2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김종규(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시래(17점 7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안양 KGC인삼공사를 102-78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LG는 23승 20패를 기록하며 4위 부산 KT에 반 경기를 앞선 3위로 올라섰다.

LG는 경기 시작 후 15분 동안 KGC인삼공사 외곽포를 막지 못하며 접전을 허용했다. 이후 LG는 메이스와 그레이 그리고 김시래와 김종규의 완벽한 하모니에 힘입어 점수차를 계속 벌려갔고, 결국 24점차 대승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 KGC와는 항상 어려운 경기를 했다. 수비를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퐁당퐁당 3연전이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상승세에 있는 인천 전자랜드(14일, 목요일)와 고양 오리온(16일, 토요일)과 대결이다. 부담이 되는 경기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는 김시래와 김종규가 나서지 못한다. 국가대표 소집이 16일로 합류되어 있기 때문.

현 감독은 “먼저 두 선수 차출을 축하한다. 몸 관리 잘하고, 열심히 뛰다 왔으면 좋겠다.”라고 짧게 이야기했다.

대승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장면을 지나쳐야 했다. 최근 맹활약하고 있는 조성민이 변준형 드라이브 인 수비 과정에서 무릎 쪽에 부상을 당한 것.

현 감독은 “최근 상승세에 (조)성민이 역할이 컸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 최근 국내 선수들 잘 해주고는 있다. 잘 메워주길 바란다. 외곽 선수들 좋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LG는 최근 11경기에서 9승을 거둘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 감독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이날 승리로 한 발짝 앞서갔다. 과연 현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쉬움을 털어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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