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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승 새 역사 도전’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6라운드 중요, 정리 잘해야”

[바스켓코리아 = 부천/김준희 기자] “6라운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

구단 최다 13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안덕수 감독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청주 KB스타즈는 1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부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B스타즈는 지난 9일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박지수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 승리로 KB스타즈는 12연승을 질주,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었다.

경기 전 만난 안 감독은 “이날 경기는 다른 의미로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큰 경기(우리은행전) 이후 치르는 경기이고, 그동안 매 라운드 어렵게 이긴 뒤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다. 정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안 감독은 우리은행전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솔직히 뒤집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지더라도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선수들이 코트에서 뭘 해야 할지 잘 정리하면서 위기를 넘기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한 김민정과 염윤아에 대해서도 “(김)민정이는 훈련 때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다. 훈련으로 갈고 닦은 게 이제야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염)윤아도 잘 데려왔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잘 해줄 줄 몰랐다. 고맙다는 말을 매일 해주고 싶을 정도”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6라운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라운드 끝나고 7라운드 첫 경기가 또 우리은행전인데, 그 경기에서 우리가 생각한 대로 경기가 흘러간다면 그때 마음을 좀 놓을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끝까지 안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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