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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신기록 수립’ 안덕수 감독 “기적적인 승리,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바스켓코리아 = 청주/김우석 기자] KB스타즈가 박지수 결승골에 힘입어 12연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박지수(15점 15리바운드), 카일라 쏜튼(23점 10리바운드), 김민정(12점 4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아산 우리은행에 81-80, 1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21승 6패를 기록하며 2위 아산 우리은행에 1.5경기를 앞선 1위를 유지,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전반전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KB스타즈는 3쿼터로 접어들어 조직력과 집중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점수차를 내주기 시작했고, 4쿼터 중반까지 흐름을 바꾸지 못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쏜튼, 5반칙 퇴장 이후 집중력이 올라선 KB스타즈는 종료 직전 터진 박지수 결승골로 인해 1점차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정리했다.

게임 후 안덕수 감독은 “오늘 경기 내용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기적 같은 승리를 따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너무도 감사하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연이어 안 감독은 “종료 4분 여를 남겨두고 7점차로 쫓아갔을 때 승리를 예감했다. 지수가 4파울에 걸렸지만, 그 쪽으로 공격을 하면서 외곽 찬스를 보는 패턴을 주문했다. 쏜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똘똘 뭉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이어 이날 3쿼터 중반 파울 트러블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결승골을 성공시킨 박지수에 대해 “지수가 승부처에서 좋은 활약을 남겼다. 지수 공격이 되지 않았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지수가 정말 열심

0히 해주었다.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하려 했다. 큰 틀에서는 그 부분이 잘 되었다.”고 칭찬했다.

KB스타즈는 이날 승리로 팀 연승 최다인 12연승에 성공했고, 정규리그 우승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안 감독은 “우승에 유리한 고지 점령한 건 사실이다. 아니라고 이야기할 순 없다. 아직도 9경기가 남아있다.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잘 정리해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강)아정이가 있는 것과 없는 건 다르다. 일본에 다녀와서 이틀 밖에 되지 않았다.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완전 다르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이날 강아정은 27분 49초를 뛰었지만, 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

사진 제공 = W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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