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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rade] 보스턴, 자바리 버드 처분 ... 선수단 정리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도 소소한 거래를 통해 선수단을 추렸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보스턴은 자바리 버드(가드, 98cm, 89.8kg)를 애틀랜타로 보냈고, 애틀랜타는 보스턴에 현금을 넘긴다.

# 트레이드 개요

셀틱스 get 현금

호크스 get 자바리 버드

보스턴은 왜?

보스턴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에 자리를 확보했다. 보스턴은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온 선수를 데려올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웨슬리 메튜스와 에네스 켄터 등 전력감들이 출몰한 가운데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아무 거래가 없었던 보스턴으로서는 선수를 영입할 공간을 마련한데 의미를 뒀다.

이미 탄탄한 선수층을 구축하고 있는 보스턴이지만, 어떤 선수를 데려오느냐에 따라 보스턴의 전력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이미 동부컨퍼런스 상위권을 구축하고 있는 팀들이 죄다 전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보스턴만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기존 전력이 워낙에 탄탄한데다 올스타급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대거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다소 아쉽다.

보스턴은 이번 시즌 버드를 제대로 활용조차 하지 못했다. 버드는 법적인 문제로 인해 지난 11월 1일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가정폭력과 납치 등으로 인해 체포된 상태다. 보스턴은 이번에 버드를 트레이드하지 못했다면, NBA 사무국의 특수조치를 요청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애틀랜타가 버드의 계약을 받으면서 일단락됐다.

그는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2라운드 26순위로 보스턴의 부름을 받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더들이 맺는 계약을 맺었고, 지난 시즌에 13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보스턴은 버드를 투입하지 못하면서 선수단 자리 확보에 애를 먹었다.

애틀랜타는 왜?

애틀랜타는 버드의 계약을 받고 그를 바로 방출했다. 이번 시즌 중 언제 뛸지도 모르는 선수를 데리고 있기 보다는 방출하면서 선수단 자리를 만들었다. 이미 재정적인 여유가 충분한데다 지출도 많지 않은 애틀랜타로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트레이드로 데려온 쉘빈 맥과 버드를 동시에 내보내면서 기존 선수들을 유지했다.

사진_ Boston Celtic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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