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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rade] 멤피스, 타일러 돌시 영입 ... 유망주 확보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백코트에도 변화를 줬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가 쉘빈 맥(가드, 191cm, 93.9kg)을 애틀랜타 호크스르 보내는 대신 타일러 돌시(가드, 196cm, 83kg)를 데려왔다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도 두 선수의 맞교환만 이뤄졌다.

# 트레이드 개요

멤피스 get 타일러 돌시

호크스 get 쉘빈 맥

멤피스는 왜?

멤피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당장의 지출을 줄였다. 동시에 어린 선수를 품었다. 돌시는 아직 신인급 선수로 이제 2년차를 맞이한 가드다.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으며, 2라운드 11순위로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았다.지난 2017-2018 시즌에 평균 56경기에서 7.8점을 올리면서 적응하나했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멤피스는 그를 데려오면서 미래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미 마크 가솔(토론토)을 트레이드한데 이어 만기계약자인 게럿 템플과 자마이칼 그린(이상 클리퍼스)까지 내보내면서 개편에 나선 만큼 다소 애매한 맥을 매물로 그래도 이후를 기대해 볼만한 돌시까지 데려왔다. 돌시는 이번 시즌 최저연봉을 받으며,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다.

남은 기간 동안 활용해 본 후 그를 잡을 여지는 있다. 신인계약 만료로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트레이드로 큰 폭은 아니지만 지출을 줄이면서 보다 어린 선수를 품은 것은 고무적이다. 멤피스는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에이브리 브래들리와 돌시를 데려오면서 슈팅가드를 대폭 보강했다.

애틀랜타는 왜?

애틀랜타는 맥을 받았다.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해 있음에도 돌시를 보낸 것은 그를 향후 계획에서 제외한 것이라 봐야 한다. 트레이드 이후 애틀랜타는 곧바로 맥을 방출했다. 이미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이적시장을 노리기보다는 다른 어린 선수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내주기 위한 방편으로 이해된다.

사진_ Memphis Grizzlie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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