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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rade] 클리퍼스, 마이클 비즐리와 이비카 주바치 영입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또 하나의 트레이드를 이끌어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마이크 머스칼라(포워드-센터, 211cm, 108.9kg)를 LA 레이커스로 보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레이커스로 머스칼라를 보내는 대신 마이클 비즐리(포워드, 206cm, 107kg)와 이비카 주바치(센터, 216cm, 108.9kg)를 받기로 했다.

# 트레이드 개요

클리퍼스 get 마이클 비즐리, 이비카 주바치

레이커스 get 마이크 머스칼라

클리퍼스는 왜?

클리퍼스가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머스칼라를 보내고 비즐리와 주바치를 품었다. 비즐리와 주바치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주바치는 신인계약이 끝나는 만큼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상황에 따라 클리퍼스가 주바치는 재계약을 노릴 수도 있다. 백업 센터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그를 데려온 것으로 이해된다.

비즐리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에서 26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0.7분을 뛰며 7점(.490 .176 .718) 2.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리퍼스에서도 벤치에서 나서면서 10분 내외의 시간을 뛸 것으로 예상된다. 주바치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평균 15.6분을 소화하며 8.5점(.580 .--- .864) 4.9리바운드를 올렸다.

레이커스는 왜?

레이커스는 머스칼라를 데려오면서 공간을 넓혔다. 비즐리와 주바치는 외곽에서 슛을 시도할 수 없다. 반면 머스칼라는 3점슛을 갖추고 있어 르브론 제임스를 주축으로 하는 레이커스에 적잖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뜩이나 3점슛이 취약한 레이커스로서는 외곽 공격을 보강한 셈이다.

머스칼라는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에서 클리퍼스를 거쳐 레이커스로 향하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47경기에 나서 경기당 22.1분 동안 7.4점(.392 .342 .818) 4.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보탰다. 경기당 1.4개의 3점슛을 집어넣으면서 나름의 역할을 했다.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벤 시먼스와 함께 했다면, 이제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마찬가지로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만큼 남은 일정 동안 어떤 경기력을 보이는지가 중요하다. 레이커스에서 귀한 스트레치 빅맨인 만큼, 충분한 출전시간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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