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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rade] 휴스턴, 스타스커스와 볼드윈 처분 ... 재정 확보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선수단과 재정 상태를 확실하게 정리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닉 스타스커스(가드, 198cm, 93kg), 웨이드 볼드윈(가드, 193cm, 90.7kg), 2라운드 티켓을 넘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지출 없이 이들을 수용한다.

# 트레이드 개요

휴 스 턴 out 닉 스타스커스, 웨이드 볼드윈, 향후 2라운드 티켓

인디애나 in 닉 스타스커스, 웨이드 볼드윈, 향후 2라운드 티켓

휴스턴은 왜?

휴스턴은 이번 거래를 통해 선수단을 대폭 정리했다. 이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제임스 에니스를 보냈고, 이번에 스타스커스와 볼드윈까지 정리했다. 트레이드 전까지 15명의 선수가 넘었던 휴스턴은 이번에 선수명단을 확실하게 추렸다. 동시에 스타스커스와 볼드윈의 계약까지 넘기는데 성공했다.

스타스커스와 볼드윈은 이번 2월에만 세 건의 트레이드를 겪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됐다. 사흘 뒤 클리블랜드는 이들을 휴스턴으로 보내졌다. 휴스턴은 다시 인디애나로 보낸 것이다. 휴스턴은 다자간 거래를 통해 새크라멘토 킹스로부터 이만 셤퍼트, 클리블랜드로부터 스타스커스 볼드윈을 받았다.

휴스턴은 이번에 스타스커스의 연봉(약 162만 달러)과 볼드윈의 연봉(약 154만 달러)을 모두 덜어냈다. 트레이드를 통해 받는 선수가 없는 만큼 약 310만 달러의 계약을 모두 인디애나로 넘겼다. 이로써 휴스턴은 에니스와 이들을 포함해 도합 세명의 몸값을 넘기면서 사치세선 아래로 샐러리캡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시즌부터 크리스 폴과 클린트 카펠라의 장기계약이 포함되면서 엄청난 지출을 떠안았던 휴스턴으로서는 사치세 납부가 불가피할 전망이었다. 그러나 시즌 도중 여러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클 카터-윌리엄스, 카멜로 앤써니 등을 처분했고, 이번에 에니스, 스타스커스, 볼드윈까지 정리하면서 사치세에서 자유롭게 됐다.

인디애나는 왜?

인디애나는 선수를 보강했다. 빅터 올래디포의 부상으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인디애나는 선수를 보강했다. 트레이드 전까지 샐러리캡 소진이 약 1억 650만 달러인 만큼 이들을 받아들이더라도 선수구성에 문제는 되지 않는다. 오히려 스타스커스와 볼드윈을 간헐적으로 활용해보면서 활로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스타스커스는 이번 시즌 포틀랜드에서 4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5.3분을 소화하며 6.1점(.419 .344 .889) 1.8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볼드윈은 16경기에서 평균 5.9분을 뛰며 1.9점(.303 .222 .727) 0.9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쳤다. 스타스커스와 볼드윈 모두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다.

사진_ Houston Rocket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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