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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Trade] 워싱턴, 모리스 보내고 웨슬리 존슨 영입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교통정리에 나섰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워싱턴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마키프 모리스(포워드, 208cm, 111.1kg)를 뉴올리언스로 보내는 대신 웨슬리 존슨()을 데려오기로 했다.

# 트레이드 개요

위 저 즈 get 웨슬리 존슨

펠리컨스 get 마키프 모리스

워싱턴은 왜?

워싱턴은 해당 트레이드에 앞서 오토 포터 주니어(시카고)를 보내면서 지출을 줄였다. 포터를 보내는 대신 자바리 파커와 바비 포티스 그리고 2023 2라운드 티켓을 받았다. 파커와 포티스를 받으면서 골밑 전력이 어느 정도 채워진 만큼 모리스를 보내면서 외곽에서 기용할 존슨을 품었다.

모리스와 존슨 모두 만기계약인 만큼 워싱턴으로서도 부담이 없다. 오히려 이들의 교환을 통해 잔여 시즌을 소화할 선수층을 제대로 구축하게 됐다. 이미 존 월의 부상으로 계획과 확연하게 틀어진 가운데 당분간은 브래들리 빌 중심으로 팀을 꾸려야 한다. 여기에 남은 시간 동안 새로 영입한 파커와 포티스가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더군다나 모리스는 연초에 당한 부상으로 아직 나서지 못하고 있다. 목 부상을 당해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다칠 당시 최소 6주 진단이 나온 만큼 언제 돌아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워싱턴은 부상자를 매물로 오히려 백업 포워드를 구한 셈이다. 포터 트레이드로 스몰포워드가 약해진 부분을 어느 정도 메우게 됐다.

존슨은 이번 시즌 26경기에 나서는데 그쳤다. 평균 3.7점(.398 .380 .667) 2.1리바운드를 올린 것이 전부. 다만 외곽에서 언제든 3점슛을 시도할 수 있는데다 평균 득점이 많진 않지만 38%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어 워싱턴 벤치에서 적잖은 힘이 될 전망이다. 주로 트레버 아리자의 백업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뉴올리언스는 왜?

뉴올리언스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나서지 않을 시를 대비했다.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니콜라 미로티치(밀워키)로 보낸 만큼, 안쪽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 이번 시즌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만큼, 남은 시간 동안 모리스에게 파워포워드 자리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드되지 않은 데이비스가 잔여 시즌 동안 뛰기로 했지만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모리스는 이번 시즌 34경기에서 경기당 11.5점(.436 .333 .781) 5.1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싱턴에서 주전 파워포워드로 나서면서 꾸준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만큼 새로운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는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 데이비스가 뛰더라도 주전 파워포워드로 나서는데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모리스를 방출했다. 부상으로 당분간 뛸 수 없는 그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계약해지가 아닌 일반적인 방출로 뉴올리언스는 모리스의 잔여 연봉을 고스란히 지불해야 한다. 뉴올리언스는 사치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만큼 부담은 없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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