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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신한은행이 또 한번 대패를 경험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강계리(12점 5리바운드), 김단비(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자신타 먼로(12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용인 삼성생명에 62-78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신한은행은 3연패와 함께 4승 2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1쿼터, 13-28로 큰 리드를 허용한 신한은행이 이후 점수차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분위기를 잡은 삼성생명은 어렵지 않게 신한은행 추격 때 마다 점수를 더하며 10점차 리드를 잃지 않았고, 신한은행은 그대로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게임 후 신기성 감독은 “확실히 외국인 선수 기량에서 차이가 났다. 다른 공격 지표 차이도 있었다. 배혜윤과 하킨스를 막지 못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곤 있다. 정신력에 앞서야 하는데, 분위기 상 그렇지 못했다. 자신감도 많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다음 경기가 홈 경기다. 하나은행과 OK저축은행 전을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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